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1)가 앞으로 8년동안 레알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카시야스는 지난 1999년 18세의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에서 데뷔전을 치른 데 이후 지금까지 팀의 골문을 듬직하게 지켜오고 있다. 그는 최근 데뷔 13주년을 맞이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레알에서 뛰면서 선수로 은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카시야스는 레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약 내가 레알에서 은퇴를 하게 된다면 꿈이 이뤄지는 것과 같다. 나는 9살일 때부터 레알의 소속으로 뛰기 시작했고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갔다. 그동안 클럽이 내게 해준 것들이나 내가 클럽을 위해 이룩한 성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시야스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인터콘티넨탈 컵 우승 2회, 프리메라 리가 우승 5회, 코파 델 레이 우승 1회, 유러피안 슈퍼 컵 우승 1회, 스페인 수페르코파 우승 3회를 달성한 바 있다.

그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레알에서 주전으로 뒤고 싶다고 밝히며 "내 계약이 아직 5년 남았지만, 39살 때까지 선수로서 뛰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다."라며 앞으로 8년은 더 레알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카시야스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활약을 하면서 월드컵을 한 차례 우승한 데 이어 EURO에서도 2대회 연속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등 골키퍼로서는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맨유의 영원한 캡틴 로이 킨
[웹툰] 과르디올라, 망설이지 말게나
레알 '2900억이면 호날두 팔 수도?'
월드컵 예선 : 유럽 강팀들 이모저모
라우드럽 "기성용 합류, 우리의 행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