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슬픔 파문'에 휩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지난 일을 뒤로하고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 전념하겠다며 최근 제기된 이적설을 전면 부인했다.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에 차출된 호날두는 소속팀 레알 복귀를 앞두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킹사이트(SNS)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레알을 떠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팀 일정을 마쳤으니 이제 나는 나의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이제부터는 레알에 모든 집중을 기울일 때"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며, "계약 조건과 관련된 모든 문제와 관계없이 나의 집중은 레알이 치르는 모든 경기에 승리하고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뿐이다. 레알의 팀동료는 물론 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날두의 '슬픔 파문'은 그가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 열린 그라나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경기가 끝난 후 시작됐다. 그는 그라나다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고도 전혀 기뻐하는 기색을 보이지 않는 데에 대해 "슬퍼서 좋아할 수 없었다. 레알 구단 측은 내가 왜 슬픈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구단과 불화를 겪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이에 현지 언론은 호날두가 자신을 향한 구단에 대우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몇몇 팀동료와의 관계가 틀어져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었다.

한편, 레알은 오는 16일(한국시각) 세비야와의 프리메라 리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공포 이야기, L과 D의 비극
[웹툰] 함부르크, 챔스에 준비된 팀
[웹툰] 마드리드 회장의 무서운 꿈
UEFA, FFP룰 강행 의지에 박수를
반 페르시-로벤, 사이좋게 부상아웃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 여름 이적 시장 최고의 영입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