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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의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패한 뒤 부심의 오심이 있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레알은 24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사와의 스페인 수페르코파 1차전 경기에서 3-2로 패했다.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 더비로 주목을 받은 이날 경기에서 레알은 후반 10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나갔지만, 불과 1분 만에 페드로에게 동점 골을 내주며 경기에 대한 주도권을 뺐기고 말았다.

그러나 무리뉴는 페드로의 득점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있었고, 부심이 이를 바로잡지 못해 레알이 패할 수밖에 없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무리뉴는 경기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르사의 첫 골 장면에서 부심이 큰 실수를 범했다."라며 판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데 이어 "전반전은 별로였지만, 후반전에 우리는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호세 카예혼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오늘은 매우 중요한 경기였고 나는 그의 경기력이 마음에 들었다."라고 평가했다.

수페르코파 2차전은 30일 새벽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과연 2차전에서 레알이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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