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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팀과의 결별이 임박한 미드필더 누리 사힌의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힌은 지난해 여름 레알로 이적하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그는 올여름 레알의 영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현재 프리미어 리그행을 추진 중이다.

현재 사힌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아스널, 리버풀, 그리고 토트넘이다. 특히 사힌이 아스널 이적을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 또한 최근 알렉스 송이 바르셀로나로 떠나며 사힌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스페인 언론을 통해 "사힌이 아스널, 리버풀, 또는 토트넘으로 간다면 이는 우리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사힌이 경기에 나설 수만 있다면 어딜 가도 좋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는 사힌에게 많은 점을 가르칠 수 있는 곳"이라며, "그가 어디로 가도 나는 문제 없다. 그의 문제가 빨리 해결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한편, 레알은 사힌 외에도 이적 명단에 올려놓은 수비수 히카르두 카르발류를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시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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