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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플레이메이커 루카 모드리치의 이적료를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모드리치는 토트넘이 다시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올여름에도 강력하게 이적을 요청하며 개인 훈련에만 매진해왔다. 이후 레알이 모드리치에게 직접적인 관심을 표명했고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최대한 빨리 그의 거취가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적료에서 레알과 토트넘 사이에 입장차가 발생하면서 협상 기간이 길어졌지만, 마침내 3천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양팀이 합의를 보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모드리치는 스위스와의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크로아티아 대표팀에 합류해 있으며,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마드리드로 이동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모드리치의 이적으로 발생한 이적료로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흐, 엠마뉘엘 아데바요르, 얀 음빌라와 리안드로 다미앙을 노리고 있다.

한편, 모드리치가 레알 이적을 확정하면서 누리 샤힌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샤힌은 최근 아스날과 리버풀 이적설이 제기되었고 결국 1년 임대를 제시한 리버풀행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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