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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주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앞으로 자신을 '스페셜 원'이 아닌 '온리 원'으로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무리뉴 감독은 FC 포르투 시절 트레블을 달성하며 첼시 감독직을 맡게 됐고, 인터뷰에서 자신을 '스페셜 원'이라 불러달라고 밝혔다. 이후 그는 첼시, 인테르 밀란, 레알에서 수없이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스페셜 원'으로서의 진가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레알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유일하게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프리메라 리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감독이 되었고, 이제는 자신이 새로운 칭호를 얻어야 한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방송 'SIC'를 통해 "나는 유일하게 세계 3대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감독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나를 '스페셜 원'이라고 부르는 대신에 '온리 원'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레알은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발렌시아를 상대로 12/13 시즌 프리메라 리가 개막전 경기를 치른다. 이후 레알은 24일 새벽 5시 30분 슈퍼컵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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