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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누리 샤힌이 마침내 새로운 소속팀을 찾기로 결심했다는 소식이다.

샤힌은 지난 시즌 큰 기대를 받으며 레알에 입단 했지만, 사비 알론소, 사미 케디라, 메수트 외질, 에스테반 그라네로, 라사나 디아라와의 경쟁에서 밀려나 벤치 신세로 전락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 또한 최근 인터뷰에서 "만약 샤힌이 남는다면 나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에게 그는 하나의 좋은 미드필더 옵션이다. 선택은 그의 손에 달려있다. 떠나고 싶다면 떠나면 되는 것이고, 남고 싶다면 우리가 나서서 도와줄 것"이라며 그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초 샤힌은 오직 레알 잔류만을 고집하며 다른 팀 이적은 염두에 두지도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미국 전지 훈련에서 샤힌은 왼쪽 풀백으로 기용됐고 결국 레알에 자신의 자리가 없음을 깨달았다고 한다. 여기에 스페인 '마르카'지는 샤힌이 자신의 에이전트와 긴밀히 상의를 하기 시작했고 올여름 임대 또는 이적까지도 고려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현재 샤힌에게 관심을 보인 팀은 아스날과 리버풀로 샤힌은 아스날행을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프리메라 리가가 개막하는 이번 주 이전까지 샤힌의 거취가 결정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그가 어떤 팀으로 이적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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