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인테르 플레이메이커 베슬리 스네이더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어떠한 제의도 받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시즌 최우선 영입 목표를 루카 모드리츠로 정하고 토트넘과 오랫동안 협상을 벌여왔다. 최근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두 팀이 3천6백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를 했다고 주장했지만, 일각에서는 토트넘이 더 많은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스페인에서는 레알이 모드리치 영입을 포기하고 스네이더를 다시 레알로 복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스네이더의 에이전트인 소렌 레르비는 아직 레알 측으로부터 어떠한 접촉도 받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레르비는 '칼치오메르카토'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레알로부터 연락을 받지 못했다. 물론 그들이 인테르와 먼저 대화를 시도했을 수도 있다. 만약 그랬다면 구단에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며 자신은 스네이더의 이적과 관련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고백했다.

한편, 인테르는 클럽의 재정 위기로 인해 선수단 정비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아 스트라마시오니 감독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만약 거액의 제의만 들어온다면 주축 선수도 이적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레르비는 "모두가 알다시피 축구에서 미래는 모르는 것."이라고 밝혀 스네이더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올림픽, 8강전 상대는 영국!
[웹툰] 싸컷 만화: 올림픽 4대 빨은?
英 전문가 "한국과 영국, 서로 얕봐"
피어스 "긱스 출전 여부, 지켜봐야"
'올림픽 8강' 한국, 공격력이 옥의 티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올시즌 가장 기대되는 해외파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