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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카카 영입을 노리던 AC 밀란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었다. 임대로는 카카를 놓아줄 수 없다는 게 레알의 입장이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최근 레알이 1년 임대 형식으로 카카를 영입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온 밀란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으로 카카를 보낼 방침이라고 한다.

밀란이 레알에서 벤치 신세로 내몰린 카카 재영입을 노려온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이 소식은 이미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졌으며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밀란 부회장 역시 간접적으로 카카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밀란의 열악한 재정 상태가 카카의 친정팀 복귀에 걸림돌이 됐다. 밀란은 도저히 카카의 높은 이적료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후 레알 측에 이적료 없는 임대 영입에 선수의 연봉 역시 절반만 부담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에 레알은 임대가 아닌 완전 이적이 아니면 카카를 이적시킬 수 없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다만 현지 언론은 레알과 밀란이 협상을 이어갈 전망인 만큼 카카의 이적이 완전 무산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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