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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포르투갈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라 리가를 세계 최고의 리그로 꼽으며, 지난 시즌 우승이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호날두 지난 2009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세 시즌간 143 경기에 출장해 151골을 기록하는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그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함께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에만 64골을 기록하며 라이벌 메시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쳤고,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는 세 시즌만에 리그 우승을 맛보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팬들은 호날두에게 환호하며 기뻐했고, 호날두 본인도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첫번째 우승이 꽤나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현재 태국에 머물고 있는 호날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 최대의 순간을 꼽자면, 아마 지난 시즌 라 리가 우승이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로 라 리가를 세계 최고의 축구 리그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호날두는 이어 "우린 지난 시즌 세계 최강이었던 바르셀로나에 승점 9점이나 앞서며 우승했다. 이는 상당히 많은 것을 말해준다" 라며 지난 시즌 우승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의 활약뿐 아니라 이번 EURO 2012에서도 활약하며 포르투갈이 대회 4강에 올라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일각에서는 호날두의 EURO 활약으로 올 해 발롱도르의 주인공이 그가 될 거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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