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누리 사힌이 지난 시즌 벤치 신세를 면치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레알은 지난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부터 약 1,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사힌을 영입했다. 그러나 사힌은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시달려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부상에서 회복한 후에도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데 실패했다.

이에 AC 밀란, 말라가 등이 벤치 신세로 전락한 사힌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의 몇몇 구단들 또한 레알에서 출전 시간을 부여 받지 못하고 있는 사힌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언론 보도가 속출했다.

그러나 사힌은 최근 스페인 언론을 통해 "레알에 왔다는 사실 자체가 내게는 꿈을 이룬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적을 고려조차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레알은 세계 최고의 명문구단 중 하나"라고 밝혔다.

사힌은 "따라서 나는 레알을 떠나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말한 뒤, "레알을 떠난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올 여름 이적은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사힌은 지난 시즌 레알에서 10경기 1골(컵대회 포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저 하늘 높이, 더는 NATE...
[웹툰] 로스타임 #69 달리는 이유
[웹툰] 이탈리아의 핵심 발로텔리?
뿔난 만치니 '반 페르시를 데려와줘'
삼프도리아, 베니테스와 협상 결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대망의 우승을 차지할 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