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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전 레알 마드리드 부주장 호세 마리아 구티가 친정팀에 다비드 실바(26) 영입을 권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라울과 함께 레알의 '정신적 지주'로 군림했던 구티가 실바 영입을 권유하고 나서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 구티는 레알이 토트넘의 모드리치보다 맨시티의 실바를 영입해야 한다며 자신의 견해를 분명하게 밝히고 나섰다.

구티는 "난 영원한 마드리드의 팬이다. 따라서 계속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 내 생각에 레알에게 다비드 실바 이상의 영입대상은 없는 것 같다. 그는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이기 때문" 이라며 실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계속해서 구티는 "모드리치는 재능이 넘쳐나는 선수다. 그는 토트넘과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그 사실을 증명해 왔다. 하지만 실바가 모드리치보다 한 수 위라고 본다. 레알은 실바를 영입해야 할 것" 이라며 모드리치보다 실바에게 높은 점수를 매겨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구티는 "레알은 매우 잘하고 있다.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 맞서 싸워나갈 것이다. 내 생각에 다음 시즌에는 레알과 바르샤 이외에도 우승에 도전할 만한 팀이 나타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며 다음 시즌 라 리가의 치열한 우승경쟁을 예상하기도 했다.

레알은 올 여름 새로운 라이트백 및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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