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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의 독일 태생 스트라이커 호셀루(22)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는 소식이다.

아스날의 벵거 감독이 또 다른 스페인 유망주 사냥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2011-12 시즌 26골을 성공시키며 레알 마드리드 B팀(카스티야)의 세군다리가 승격을 주도한 호셀루다.

독일 태생이지만 스페인 U-21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 중인 호셀루는 일찍부터 다른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왔다. 최근 빠른 성장세를 나타냄에 따라 모라타와 함께 다음 시즌 성인팀 승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스페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호셀루를 이적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특히 EPL 클럽들이 호셀루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웨스트햄, 사우스햄튼, 레딩 등이 호셀루를 노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스날 역시 호셀루의 행보를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스페인의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호셀루에게 1200만 유로라는 가격표를 붙여놨다며 다른 팀들이 쉽게 영입을 성사시킬 수 없을 것이라 강조했다. 호셀루의 잠재 가능성에는 많은 사람들이 높은 점수를 매기고 있긴 하지만, 아직 성인 레벨에서 검증된 바가 없어 1200만 유로는 확실히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금액이다.

이러한 언론들의 보도와 관련, 아스날이나 레알 구단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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