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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의 브라질 출신 라이트백 다닐루(20)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는 소식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포르투의 브라질 국가대표 라이트백 다닐루 영입설에 연루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브라질과 덴마크의 A매치를 직접 관전한 바 있으며, 이 경기를 지켜보며 루카스 모우라(상파울루)와 다닐루(포르투)의 기량을 집중 체크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센터백과 라이트백을 모두 겸할 수 있는 이바노비치 영입에 관심을 내비춰 왔으나 협상이 쉽지 않아짐에 따라 다닐루 쪽으로 방향을 선회했다는 후문이다. 이바노비치는 무리뉴 감독의 관심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 올 여름 첼시를 떠날 생각이 없다고 한다.

다닐루는 오래 전부터 무리뉴 감독이 주시해 온 젊은 유망주인 것으로 전해지며, 최근 브라질 대표팀에서 다니엘 아우베스의 뒤를 이을 재목감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레알은 아르벨로아라는 주전급 라이트백을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공격적인 측면에서 보다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하는 것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내비춰 왔다.

그러나 다닐루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여러모로 쉽지 않을 전망이다. 포르투는 불과 반 년 전인 지난 해 12월에 다닐루를 영입했을 뿐 아니라, 산투스와의 협상을 관철시키기 위해 1300만 유로(한화 189억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투입했다. 또한 다닐루는 포르투와 2016년까지 장기계약을 맺고 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무려 5000만 유로(한화 727억원)에 달한다.

레알은 이외에도 아약스의 네덜란드 국가대표 라이트백 반 더 빌, 인테르의 베테랑 마이콘 등과 작은 소문들을 뿌려 왔지만 아직은 루머 단계에 그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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