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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과 함께 살아난 공격수 카림 벤제마(24)가 무리뉴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벤제마가 자신의 선수 경력을 되살려준 것은 무리뉴 감독이라고 밝혔다. 벤제마는 무리뉴가 자신을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대하듯 한다며, 그의 선수 관리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

2009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올랭피크 리옹을 떠난 벤제마는 레알 입단 첫해에 쉽지 않은 데뷔 시즌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이 부임하면서 벤제마 또한 레알의 주전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됐다.

벤제마는 조국 프랑스 언론 '레퀴프'를 통해 "무리뉴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하듯이 나와 대화한다. 무리뉴가 첫 훈련 때 다가와서 내 상태는 괜찮으냐고 묻고는 작년의 내 모습은 버리길 바란다고 말해줘, 그가 내게 애정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벤제마는 "무리뉴 감독이 부임했을 때 나는 등에 통증이 있고 월드컵에도 참가하지 못해 실망한 상태였다. 그러나 무리뉴는 내가 더 열심히 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기자회견에서도 자신을 좀 더 드러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했다. 그런 노력들이 모두 보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2011/12 시즌 프리메라 리가에서 벤제마는 21골을 터트리며 레알이 역사적인 승점 100점을 달성하고 우승을 차지하도록 도왔다. 마지막으로 벤제마는 "난 3년 전 레알에 처음 왔을 때의 벤제마가 아니다. 당시의 나는 수줍음을 타고 집중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침착하고 육체적으로도 더 강해졌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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