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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카카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계약 기간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카카는 레알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며 계속해서 이적에 연결되고 있다. 게다가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의 부진과 승부차기 실축으로 카카의 입지는 더욱 좁아진 상황.

그러나 카카는 레알에 남아 주전 경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AC 밀란에서만큼 팀의 중심이 되지는 못했지만, 최대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한다.

카카는 브라질 방송 '글로보 TV'를 통해 "여전히 레알과는 3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다. 이곳에 남아 성공을 거두고 싶다. 예전만큼 팀에서 중요한 선수는 아니지만, 이러한 상황이 오히려 내겐 동기부여가 된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이어서 카카는 "바이에른전 실축은 평생 지고 갈 기억이자 최악의 순간 중 하나다. 그러나 2005년에 밀란에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놓쳤을 때나,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하지 못했을 때처럼 더 좋지 않은 경험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2011-12 시즌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한 레알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우승까지 노리고 있어, 이적 시장에서 카카를 떠나보낼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카카가 밀란에 이어 레알에서도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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