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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세비야의 간판스타 헤수스 나바스(26)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주말 빅매치를 앞두고 현 감독 미첼을 향한 신뢰감을 표출했다.

세비야의 나바스가 레알을 향한 설욕전을 다짐했다. 세비야는 레알을 상대로 무려 6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 시즌과 지난 시즌 홈경기에서는 2연속 2-6 대패를 당하는 수모를 당했다. 한 때 '레알 킬러'로 군림했던 과거가 무색해질 정도의 기록이다.

이에 세비야는 일요일에 펼쳐질 리그 원정경기에서 레알전 연패의 사슬을 끊겠다는 의지를 내비추고 있다. 나바스의 경우 현역 시절 레알 마드리드의 수퍼스타로 활약했던 미첼 감독을 향한 기대감을 표출하며 굳은 신뢰감을 숨기지 않았다. 미첼 감독은 카스티야(레알 B)를 지도했던 경력도 갖고 있다.

경기 전 인터뷰에 임한 나바스는 "미첼 감독은 레알을 잘 알고 있다. 그는 레알을 멈춰 세울 계획을 갖고 있다" 라며 미첼 감독의 전술이 레알을 괴롭힐 수 있음을 시사한 이후,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 수 있다고 본다. 레알에 굴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의 스타일을 관철시킬 예정" 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나바스는 "레알이 엘 클라시코에서 승리함으로써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이제 우승 타이틀은 그들이 거머쥐고 있다" 라며 레알의 우승이 사실상 확정됐음을 인정하는 한편, "내 친구 라모스는 우승의 기쁨을 누릴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다. 나도 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라며 '절친' 라모스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선두 레알은 2위 바르사에 7점 차로 앞서 있는 상황이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사실상의 '우승 확정타'를 날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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