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한 것이 부끄러운 결과는 아니라고 밝혔다.

레알은 경기 종료 직전에 마리오 고메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바이에른에 1-2로 패했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메수트 외질이 합작해 귀중한 원정 골을 득점하며 결승 진출 가능성을 열어뒀다.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뮌헨에 와서 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무승부가 옳은 결과였겠지만, 레알은 여전히 좋은 위치를 점하게 됐다."라며 결승 진출을 자신했다.

이어서 무리뉴는 "바이에른의 첫 골은 오프사이드였다. 그러나 이러한 오심은 일어날 수 있다. 마지막에도 바이에른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골을 넣은 행운이 따랐다."라며 패배는 다소 불운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한편, 원정 골의 주인공인 외질은 "실점 상황에서 완전히 집중하지 못했다. 골을 넣어 기쁘지만, 팀이 패한 것은 슬프다. 그러나 우리의 목표는 결승 진출인 만큼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한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레알과 바이에른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2차전은 오는 26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에 레알의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파스타툰: 챔스 특별편 'REC'
[웹툰] 스타플레이어: 또 다른 이름 3
발로텔리 "맨시티가 좋아" 잔류 요청
알베스 "첼시가 진 이유는 겁 먹어서"
맨유의 여인들, 우승엔 응원도 필요해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2011/12 PFA 올해의 선수는 누가 수상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