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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단 한 순간도 올 시즌 우승에 대해 잊은 적이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레알은 지난 2008년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연속으로 라이벌 바르셀로나에게 자국 무대 왕좌를 내줬다. 지난 3년 동안 레알이 차지한 우승은 코파 델 레이 우승 한 차례가 전부다.

그러나 레알은 현재 4년만에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레알은 올 시즌 여덟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6점을 앞선 채 프리메라 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호날두는 레알에게는 4년만이자 자신에게는 이적 후 첫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앞두고 있는 만큼 매순간 우승에 대한 생각에 잠겨 있다며 한층 들뜬 마음을 나타냈다. 그는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나는 항상 우리가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차지한다는 생각 속에 경기에 나선다. 진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우리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단 여덟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 모두가 우승을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모든 상황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동료들은 물론 코칭 스태프 또한 훌륭하다. 우리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이 여세를 몰아가야 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레알은 1일(한국시각) 오사수나와의 프리메라 리가 30라운드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이날 두 골을 몰아치며 레알의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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