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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조제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말라가와의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에 그친 후 심판이 레알의 페널티 킥 2개를 선언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레알은 19일 새벽(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2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통한의 동점 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레알은 전반 34분 카림 벤제마의 선제골로 앞서 갔다. 벤제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말라가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한 레알은 후반 추가 시간에 말라가의 산티아고 카소를라에게 프리킥 동점 골을 내주며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이로써 레알은 리그 연승 행진을 10경기에서 멈췄고, 2위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이는 8점으로 줄어들었다. 적지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한 말라가는 4위 레반테와 승점 동률을 이루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심판을 비난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주심은 두 차례의 분명한 페널티 킥을 선언했어야 했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이어 "오늘 결과에 비관적일 필요가 없다. 경기를 하다 보면 비기거나 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만약 그것이 형편없는 경기력 때문이라면 다른 경우가 되겠지만, 우리는 오늘 많은 기회를 만들어 냈다. 나는 항상 경기 전 세 가지 결과를 모두 염두에 둔다. 우리는 항상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지만 무승부에 만족해야 할 때도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라 리가이다."라며 결과에 크게 실망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레알은 주중 비야레알과의 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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