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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떠날 뻔했던 사힌, 기회는 언제?

레알 떠날 뻔했던 사힌, 기회는 언제?

Nuri Sahin - Real Madrid

[골닷컴] 이형석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누리 사힌(23)이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구단 측이 이를 수락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의 사힌이 지난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여러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사힌은 친정팀 도르트문트를 비롯, 총 7개의 팀들로부터 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레알 측이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사힌에게 오퍼를 전달했던 팀 목록에는 EPL 상위권 두 팀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레알은 사힌을 붙잡아두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지만, 무리뉴 감독은 사힌에게 좀처럼 출전기회를 부여하지 않고 있어 '수난시대'가 계속되고 있는 상태다.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사힌은 지난여름 1000만 유로(한화 147억원)의 이적료에 레알로 이적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사힌은 부상으로 인해 좀처럼 데뷔 무대를 갖지 못했고, 자신의 공백을 틈 타 그라네로가 무리뉴 감독의 신임을 확보함에 따라 팀 내 입지가 크게 위축되고 말았다.

2012년 새해 들어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사힌은 CSKA 모스크바와의 챔스 16강 2차전에서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데 그쳤다. 사힌은 올 시즌 리그 1경기 교체출전, 코파 델 레이 2경기 출전 1득점이란 초라한 성적표를 남기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사힌이 정상 컨디션을 회복할 경우 언제든 기회를 부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춘 상태다. 과연 사힌이 레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함으로써 잔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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