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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아이토르 카랑카 레알 마드리드 수석코치는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와 2-2 무승부를 거둔 후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레알은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 수페르코파 1차전에서 바르사와 두 골씩을 주고 받으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날 레알은 2-2의 팽팽한 균형이 이어지고 있던 후반 37분 페널티킥을 강력히 주장했지만 주심은 인정하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바르사의 골키퍼 빅토르 발데스의 오른팔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은 것.

지난 시즌에도 바르사전의 심판 판정에 대한 극도의 불만을 표출했던 레알은 이 날도 공정한 판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카랑카 수석코치는 "레알은 지난 시즌보다 발전했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은 것이 있는 것 같다. 우리는 최선을 다 해야 할 뿐이다"며 주심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바르사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고 여러번의 득점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지 못 한 것은 부끄러운 결과다. 하지만 선수들의 경기력만큼은 모두가 만족했을 것이다. 프리시즌동안 준비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하지만 최선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지 못 한다면 아쉬울 수 밖에 없다. 레알이 더 발전했다는 것만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참석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그는 "이런 일은 지난 시즌에도 있었다. 또한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서도 내가 무리뉴 감독을 대신한 바 있다. 그것은 우리가 결정할 일이다"고 답했다.

레알과 바르사의 수페르코파 2차전은 18일 누 캄프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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