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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측면 공격수 크리스티안 테요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올 시즌 전반기 동안 공격 자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궁여지책으로 유망주인 라힘 스털링과 수소를 공격수로 활용해야만 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다니엘 스투릿지와 쿠티뉴가 합류한 이후에야 리버풀은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리버풀은 사실상 유럽 대회 진출이 무산되면서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스티븐 제라드는 일찌감치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고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프리 시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선수 영입을 마무리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리버풀이 테요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테요는 바르사 유소년 팀 출신으로 발이 빠르고 기술이 좋은 측면 공격수다. 그는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으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더욱 많은 출전 기회를 위해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한다.

테요는 2016년까지 바르사와 계약을 맺고 있고 1천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리버풀은 제한적인 이적 예산을 갖고 있지만, 그를 데려오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버풀은 테요 외에도 크리스테안 에릭센, 애쉴리 윌리암스 등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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