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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 구단 측이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를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2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며 유럽의 여러 명문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어렵기 때문에 수아레스의 이적설은 꾸준하게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 ,프랑스의 신흥 강호 파리 생제르맹(PSG),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 등이 수아레스와 연결되고 있고, 특히나 바이에른은 다음 시즌부터 팀의 지휘봉을 잡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친형이 수아레스의 대리인을 맡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언 아이레 리버풀 단장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유럽 대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수아레스나 스티븐 제라드 같은 최고의 선수들이 필요하다. 수아레스는 절대로 팔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는 이어 "존 헨리 구단주는 구단을 인수할 당시 계속 우승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렇게 되려면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월 이적 시장에서 필리페 쿠티뉴와 다니엘 스터리지를 영입한 것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리버풀이 계속 전력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어 리그 33라운드 현재 리버풀은 50점의 승점으로 7위에 머무르고 있어, 다음 시즌 유럽 대회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해 다음 시즌에는 4위권 진입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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