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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만 18골을 넣었고 총 23골을 기록하며 리버쿨의 공격을 홀로 이끌다시피 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수아레스는 2012 FIFpro 베스트 11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제라드는 수아레스가 전세계에 걸쳐 가장 압도적인 기량은 선보인 선수 중 하나라고 강조하며 그가 올해의 선수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강조했다.

제라드는 B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개인적으로 수아레스가 올해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보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다른 리그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그가 지금보다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확실하지는 않지만 올 시즌 그의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만약 더욱 성장하게 된다면 정말 대단할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리버풀은 제니트와의 유로파 리그 32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제라드는 22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수아레스의 활략에 기대감을 표시하며 "보통 이러한 위기에서 영웅이 탄생한다. 수아레스의 마법같은 활약에 의해 승리를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과연 리버풀이 유로파 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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