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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새로 팀에 합류한 공격수 필리페 쿠티뉴(20)의 활약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리버풀은 18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순위를 7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쿠티뉴는 리버풀 이적 이후 선발 데뷔전을 치렀고 후반전이 시작하자 마자 팀의 추가골을 넣으며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리버풀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인테르로부터 쿠티뉴를 1천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로저스 감독은 쿠티뉴가 보여준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고, 앞으로 그가 리버풀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되리라 내다봤다.

로저스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쿠티뉴는 매우 재능이 넘치는 선수다. 그는 아직 20살에 불과하지만, 최고 수준의 팀에서 경쟁을 펼친 바 있다. 물론 경기의 템포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쿠티뉴는 기술적으로 완벽하고 첫 골에서도 봤듯이 그의 전술 이해도와 패스 속도는 매우 특출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로저스는 이어 리버풀이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며 "반드시 필요한 승점 3점이었다. 우리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경기를 치르며 고생을 해야 했다. 프리미어 리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그렇기에 스완지를 상대로 집중력을 보여줘야 했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여전히 리버풀이 4위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하며 "내가 이 말을 할 때마다 항상 기자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웃지만, 나는 감독이다. 나는 이상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그렇지만, 너무 한 결과에 일희일비하지는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리버풀은 4위인 토트넘을 9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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