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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브렌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긍정의 힘을 강조하며 프리미어 리그 4위 자리를 노리겠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자신들보다 상위팀을 상대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채 9위로 처져 있다. 유럽 최고의 무대인 챔피언스 리그로 돌아가겠다는 꿈은 현실에서 멀어지고 있다.

여기에 유로파 리그에서는 제니트 원정에서 0-2로 완패하며 팀 분위기가 더욱 처지고 말았다. 그러나 로저스 감독은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결과도 좋게 나올 수 있다며 리그 4위에 여전히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저스 감독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내 발언이 어떤 식으로 해석되는 것까지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산술적인 가능성이 존재하는 한 4위 등극이 가능하다고 말할 것이다. 남은 열두 경기에서 10승을 올리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로저스는 "포기는 없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산술적으로 보면 여전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다. 난 긍정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간단히 말해서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해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18일 자정(한국시각)에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승리하면 리버풀은 7위로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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