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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사비 알론소가 친정팀 리버풀을 향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레알은 지난 2009년 무려 3,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들여 리버풀로부터 알론소를 영입했다. 당시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이 복귀하며 '갈락티코 2기' 출범을 선언한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보다 더 강력히 원한 선수가 바로 알론소였다.

알론소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리버풀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패스 범위를 앞세워 당시 빠른 역습 축구를 구사하던 리버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고, 약 5년간 FA컵과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한 차례씩 경험했다.

이에 알론소는 'BBC'를 통해 "나는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지켜본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나는 리버풀에 큰 애착을 가지고 있다. 여전히 리버풀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아직도 자칭 리버풀 팬"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버풀은 올 시즌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부임하며 선수비 후역습 축구보다는 점유율을 지배하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는 팀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이에 알론소는 "브랜든(로저스 감독)이 오며 리버풀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내를 가져야 한다. 나 또한 리버풀이 다시 챔피언스 리그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격려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현재 9승 9무 8패로 프리미어 리그 9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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