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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유망주 미드필더 존조 쉘비가 자신에게 트위터를 통해 비난을 가한 악플러들에게 폭언을 퍼부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리버풀은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사실상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 어려워졌다. 특히 지난 12일 새벽(이하 한국 시각)에는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WBA를 상대로 압도적인 공격을 퍼붓고도 안필드에서 0-2로 무기력하게 패해 팬들을 실망시켰다.

이에 트위터나 공개된 인터넷 공간을 통해 선수들을 직접 비판하는 글들이 이어졌고 결국 쉘비도 이에 참지 못하고 분노를 터트렸다. 쉘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키보드 워리어들! 여기 있는 사람들 중 절반은 자신들이 뭐에 대해서 떠드는지도 몰라."라고 적은 것.

논란이 일자 쉘비도 곧바로 이 글을 삭제했다.

반면, 리버풀의 중앙 수비수 다니엘 아게르는 팬들의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WBA전이 끝난 뒤 "당신들의 말에 동의한다. 마지막 10분 동안의 내 경기력을 좋지 않았다."라며 다음 경기부터 분발을 약속했다.

리버풀은 15일 새벽 제니트와 유로파 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뒤 18일에는 스완지 시티와 리그 27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과연 리버풀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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