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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이 웨스트 브롬에 0-2로 패한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리버풀은 웨스트 브롬을 홈으로 불러들여 무려 23개의 슈팅을 시도하고도 0-2로 패하고 말았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으로 먼저 골을 넣을 기회도 있었지만, 스티븐 제라드의 슈팅이 막히면서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리버풀은 경기 막바지에 가레스 매카울리와 로멜루 루카쿠에게 연달아 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 패배로 리버풀은 웨스트 브롬에 추월당해 프리미어 리그 8위로 추락했다.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인 4위 토트넘과의 승점 차이는 12점으로 벌어졌다.

헨더슨은 지역 언론 '리버풀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끝나고 브렌던 로저스 감독도 별로 할 말이 없었다. 선수들도 그다지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다. 점유율은 높았지만, 득점 기회를 많이 만들어내지 못했다"고 자책했다.

그는 이어 "리버풀이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지만, 운이 너무 없었다. 이런 패배로부터 배워나가야 한다"며 분발을 다짐했다.

리버풀은 오는 15일 오전 2시(한국시각)에 제니트를 상대로 유로파 리그 32강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8일 자정에는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홈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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