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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측면 미드필더 발라스 주작의 영입을 추진했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팀의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매우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들은 중앙 공격수 다니엘 스투릿지를 영입한 데 이어 측면을 보강하기 위해 여러 선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사실 맨 처음 리버풀이 접근했던 선수는 리버풀의 유소년 선수였던 톰 잉스였다. 그러나 챔피언십 소속의 블랙풀이 너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자 리버풀은 잉스에 대한 관심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청용 역시 리버풀의 레이더망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별다른 제의 없이 지나가고 말았다. 결국 리버풀은 인테르의 쿠티뉴에게 시선을 돌렸고, 1천만 유로에 이르는 이적료로 그의 영입을 확정했다.

이러한 가운데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활약하고 있는 주작은 리버풀이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접근을 했었지만, 디나모가 이를 거절하면서 결국 팀에 잔류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주작은 지난 2011년까지 PSV 에인트호번에서 맹활약을 펼친 뒤 안치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팀 적응에 실패한 뒤 6개월만에 디나모로 이적하고 말았다. 그리고 올 시즌 그는 17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는 등 부활에 성공한 모습이다.

주작은 '넴제티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결국 디나모에 남게 됐지만, 나에게는 애당초 어떠한 결정 권한도 없었다. 리버풀이 제의를 해와도 소용이 없었다. 그러나 나는 실망하지는 않았다. 여름에도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기 때문이다. 오히려 디나모가 나를 이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했기에 기분이 매우 좋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미트리 갈야민 디나모 단장 역시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리버풀로부터 받았던 제의는 이적이 아닌 임대 제의였다. 우리는 이를 고려조차 하지 않고 거절했다."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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