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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5)는 팀이 새로운 철학 아래서 환골탈태했다고 강조했다.

수아레스는 리버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EPL 정상급 선수로 우뚝 섰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이 모두 수아레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까지 리버풀과 계약을 맺고 있지만, 최근 팀의 주장인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지 못하면 수아레스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시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아레스는 A매치 주간을 맞아 우루과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우루과이는 스페인과 카타르 도하에서 평가전을 치렀고 이 자리에서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수아레스와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마르카'는 이적과 관련해 수아레스에게 유도 질문을 던졌고, 그는 챔피언스 리그 출전에 대한 희망을 드러내며 일단 올 시즌 리버풀이 어떠한 성적을 거두는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마르카'는 올 시즌이 끝나고 그의 미래와 관련해 리버풀과 새롭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졌고 수아레스는 "그렇다. 이번 시즌이 끝나거나 그 다음 시즌에 새롭게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내 계약은 2018년에 끝난다. 일단 현재 나와 내 가족은 리버풀에서 행복하다. 나는 모든 아이들이 꿈꾸는 클럽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이어 "일단 시즌이 끝나고 리버풀의 성적을 살펴보겠다. 우리는 예전의 리버풀이 아니다. 현재 우리 팀은 암흑기를 지나 새로운 감독과 함께 전혀 다른 철학으로 태어났다. 선수들은 팀의 전술을 즐기고 있고 이제는 오직 챔피언스 리그 티켓만 얻으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수아레스는 마지막으로 "반드시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고 싶다. 우리는 젊고 성장하는 팀이다. 어린 선수들이 성장하면 우리는 더욱 강해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리버풀의 미래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우루과이는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1-3으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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