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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의 '캡틴' 스티븐 제라드는 리버풀이 여전히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버풀은 최근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 원정 2연전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각각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4위인 토트넘을 추격하는 데 실패했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35점을 얻고 있고 토트넘과는 9점 차 까지 벌어졌다.

그러나 제라드는 여전히 리버풀이 4위안에 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고, 최근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제라드는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스날전과 맨체스터 시티전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 원정을 떠나 승점 1점을 가져온 것은 좋은 결과다. 그러나 우리는 다잡은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이제 지금 분위기를 계속 유지한다면 리그 순위도 끌어 올릴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그는 다니엘 스투릿지와 루이스 수아레스 조합을 칭찬하며 "지난 달만 하더라도 루이스 수아레스 혼자서 두 명분의 활약을 해야 했다. 그러나 이제는 스투릿지가 합류하면서 우리는 다양한 옵션이 생겼다. 스투릿지는 지금까지 우리 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라고 기쁨을 표시했다.

한편, 제라드는 EURO 2012와 리버풀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2012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과연 제라드가 리버풀을 옛 영광으로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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