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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영국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며 자신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에 리그에서 15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반칙이 아닌 상황에서 쉽게 넘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언론으로부터 ‘다이버’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또한 수아레스는 에브라와의 인종차별 시비, 최근에는 FA컵 경기에서 핸드볼 논란 등으로 잉글랜드 언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수아레스는 자신이 예전에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반칙을 유도하려고 한 적은 있지만, 자신이 왜 이렇게 언론의 질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수아레스는 ‘폭스 스포츠 아르헨티나’를 통해 “맨유가 언론을 장악했다. 맨유는 영향력이 크며 언론은 항상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1-1로 비기고 있었고, 이기기 위해서 반칙을 유도하려고 한 적은 있다. 그러나 때로는 내가 무엇을 했기에 언론에서 심한 질타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언론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수아레스’를 언급한다. 언론은 축구에 대해서 더 이야기하고 그 밖에 일들은 신경 쓰지 말아줬으면 한다. 카를로스 테베즈와 세르히오 아구에로도 자신들이 잉글랜드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언론으로부터 다른 대우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20일 자정(한국시각)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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