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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전임 감독인 케니 달글리시에게 클럽의 명예 홍보 대사 자리를 제안할 예정이라는 소식이다.

달글리시는 리버풀에서 선수와 감독으로서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팬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한 인물이다. 이에 그는 '킹 케니'라고 불리며 열렬한 지지 속에 지난 2010년 감독으로 복귀했다.

그러나 케니의 '브리티시 코어' 정책은 실패로 돌아갔고 칼링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는 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8위에 머물러 결국 팀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

올 시즌 브랜든 로저스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그는 언제라도 달글리시가 클럽에 복귀할 수 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달글리시는 팀을 떠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단단히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리버풀의 모기업인 FSG가 팀의 홍보 대사로서 달글리시를 다시 팀에 데려오고자 한다고 보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달글리시는 본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시절 팀의 홍보 대사를 맡고 있었고, 당시에 이 역할에 굉장히 큰 만족감을 표시했었다. 비록 달글리시가 FSG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의문이지만, 리버풀에 대한 애정이 넘쳐나는 달글리시기에 그가 결국 팀으로 돌아오리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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