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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2012년이 지난 현재, 팀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기뻐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케니 달글리시 감독 아래서 최악의 부진을 겪으면 프리미어 리그에서 8위에 머무르는 수모를 경험했다. 이후 리버풀은 감독을 브랜든 로저스로 교체하고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팀 내 고액 연봉자들인 디르크 카윗, 알베르토 아퀼라니, 막시 로드리게스, 크레이그 벨라미, 찰리 아담이 모두 떠난 상황에서 리버풀은 젊은 선수들을 위주로 짧은 패스 중심의 '티키타카' 축구를 도입했다. 결국 리버풀은 시즌 초반 여러 시행 착오를 겪으며 7승 7무 6패의 성적으로 10위에 올라 있다.

그러나 제라드는 팀이 2012년 한 해동안 중요한 과도기를 지났다고 털어놓으며 새해를 맞이해 팀 내에서 여러 긍정적인 기운이 감돌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라드는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리 리버풀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는다. 물론 우리는 매우 어린 팀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패배가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가 되어 실패에서 배우고 점차 팀으로서 강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리그 성적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는 일단 프리미어 리그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두 개의 유명 컵 대회에도 참가하고 있고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3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에서 선덜랜드와 2013년 첫 경기를 치른다. 과연 리버풀이 기분 좋게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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