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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중앙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는 루이스 수아레스가 마법사와 같은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버풀은 31일 새벽(한국 시각)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QPR과의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전반전에만 세 골을 모두 몰아치며 손쉽게 승점 3점을 벌어들였고 수아레스는 홀로 두 골을 추가하며 득점 경쟁에서 2위로 올라섰다.

이에 팀의 주장인 제라드는 수아레스가 팀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한 선수라고 극찬하며, 그는 마치 마법사와 같은 플레이를 펼쳤다고 설명했다.

제라드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우리 팀에 합류한 이후부터 놀라운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는 매 경기마다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증명해왔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어올렸다.

그는 이어 "QPR은 1년에 단 두 번만 수아레스를 상대하면 되지만, 우리는 매일 그와 훈련을 함께 한다. 그는 마치 마법사 같다."라며 혀룰 내둘렀다.

한편, 제라드는 시즌 최하위에 위치한 QPR과 관련해 "경기가 쉽지는 않았다. 이는 QPR을 무시하는 말일 것이다. 단지 그들은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뿐이다. 전반전이 끝나고 더욱 많은 골을 넣고 싶었지만, 해리 레드냅 감독이 팀을 재정비해서 나왔다. 그는 수비진을 세 명 교체했고 우리는 결국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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