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자신에 대한 언론의 평가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파트리스 에브라에게 인종 차별적인 언사를 했다는 혐의로 8경기 징계를 받은 데 이어 올해에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다이빙을 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올해 일취월장한 모습으로 17경기에 11골은 넣는 등 리버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수아레스는 언론이 자신을 비판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털어놨지만, 이들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으며 오직 팬들과 동료들의 의견이 자신에게는 가장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수아레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의견을 피력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언론이 한 가지 기사를 낼 때마다 이에 모두 대답을 하게되면 아마도 나는 미쳐버리고 말 것이다. 내가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나쁜 모습을 보여주던 언론으로부터 어떠한 기사가 나올 것이다. 나는 이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내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동료들이다. 나는 팬들의 사랑을 즐기고 있으며, 리버풀에서 매우 행복하다. 이것이 내게는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아레스는 올 시즌 브랜든 로저스 감독 아래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하고 있다. 그는 "로저스의 스타일을 매우 즐기고 있다. 내 성향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리버풀에는 뛰어난 유망주들이 많고 미래에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칼카나마: 메리 산타마스~
[웹툰] 로스타임 #89 Final Four
[웹툰] 샤빠의 터키 축구 여행 (2)
타랍, QPR 떠나나… "밀란과 대화"
'최다 골' 램파드, 전설은 계속된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가장 흥미로운 챔스 16강 대진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