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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첼시 공격수 다니엘 스투릿지를 영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영입은 없으리라 예고했다. 그는 당장 팀에 부족한 부분만을 메우고 무리하게 자본을 쏟아부으면서 스타 선수를 데려오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와중에도 로저스는 당장 부족한 공격 자원을 보강하기 위해서 스트라이커를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저스는 4-3-3 포메이션을 선호하지만, 지난여름 앤디 캐롤, 크레이그 벨라미, 막시 로드리게스, 디르크 카윗을 내보낸 뒤 대체 자원을 영입하지 못했다.

그나마 데려온 파비오 보리니마저 부상을 당하면서 로저스는 수비수인 호세 엔리케를 측면 공격수로 출전시키거나, 라힘 스털링이나 수소처럼 어린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기도 했다.

그동안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로저스가 스투릿지 영입을 가장 원하고 있으며, 1천5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해 이적이 확정적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잉글랜드 정론지 '가디언'은 협상 마지막 단계에서 리버풀의 모 기업인 펜웨이 스포츠 그룹(FSG)가 과도한 에이전트 수수료를 지불하기를 거부하면서 영입 작업이 암초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한편, 리버풀은 스투릿지 외에도 다비드 비야, 클라스-얀 훈텔라르, 테오 월콧 또한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리버풀이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선수를 보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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