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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 공격수 다비드 비야(31)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비야는 스페인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10년 4천만 유로에 이르는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사에 입성했지만, 리오넬 메시와의 경쟁에서 밀려 측면 공격수로 보직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특히 다리가 골절되는 큰 부상까지 겹친 뒤 비야는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났고, 올 시즌에는 리그에서는 10경기에 출전해 5골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스페인 현지 언론은 비야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기 시작했고, 실제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발렌시아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페인 'AS'지는 리버풀 역시 비야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리버풀은 앤디 캐롤이 임대를 떠났고 파비오 보리니가 장기 부상을 당하면서 현재 중앙 공격수로 가용 가능한 자원이 루이스 수아레스 한 명뿐이다. 라힘 스털링과 수소 등 유망주들이 분전하고 있지만, 팀을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으로 이끌기에는 역부족이다.

이에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중앙 공격수 영입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AS'에 따르면 바르사도 비야의 이적을 허용할 예정이며, 리버풀이 1천5백만 유로 이상의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거래가 성사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리버풀은 비야 외에도 테오 월콧, 클라스-얀 훈텔라르, 다니엘 스투릿지를 노리고 있다. 과연 그들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선수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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