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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올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는 아스톤 빌라에 완패한 데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아스톤 빌라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먼저 세 골을 내주며 끌려가다 결국 1-3으로 완패했다.

리버풀은 이날 크리스티안 벤테케(2골), 안드레아스 바이만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세 골차로 끌려갔다. 결국, 리버풀은 경기 종료 3분을 앞두고 스티븐 제라드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 12위로 내려앉았고, 17위까지 떨어졌던 아스톤 빌라의 순위는 16위로 상승했다.

로저스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주 실망스럽다"며 침통함을 드러냈다. 그는 "솔직히 말해 오늘과 같은 경기를 예상하지 못했다. 오늘 경기를 하기 전 우리의 자신감이 아주 높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로저스 감독은 "아스톤 빌라는 3-5-2 포메이션을 쓰는 팀"이라며, "그들이 무게 중심을 뒤고 뺀 채 경기를 한만큼 우리는 선제골을 넣었어야 했다. 그러나 우리는 기회를 잡고도 골을 넣지 못했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오는 23일 풀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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