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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기자 = 브랜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팀이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로저스 감독은 올 시즌 리버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 조 앨런, 파비오 보리니 등을 영입하며 팀 리빌딩에 착수했다. 로저스 감독의 지휘 아래 리버풀은 점차 스페인식 '티키타카' 축구를 구사하는 팀으로 변모했으나, 적응기 때문인지 성적면에서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마침내 리버풀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지난주 웨스트햄에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10권에 재진입했고, 유로파 리그 마지막 경기에선 우디네세를 꺾고 조 1위로 32강에 안착했다. 만약 리버풀이 이 기세를 유지만 한다면 유로파 리그와 리그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가능성은 충분하다.

이에 로저스 감독은 현재 팀 경기력이 차근 차근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감독들이 더 좋은 성적에 목 마르기 마련이지만, 난 지난 6개월 간 팀이 진화한 것에 충분히 만족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10위는 우리가 원했던 성적과는 거리가 멀지만, 경기력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한 뒤, "나를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보다도 더 나아질 것이라는 것 ."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각)과 23일 아스톤 빌라와 풀럼을 상대로 홈 2연전을 갖는다. 과연 리버풀이 홈 2연전에서 승리를 거둬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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