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리버풀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팀이 1월에 다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인 4위 진입에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10일(이하 한국시각)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고, 올 시즌 처음으로 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리그 순위를 10위까지 끌어올렸고, 4위 에버튼과의 승점 차이를 4점으로 좁혔다.

웨스트 햄을 상대로 리버풀은 주축 공격수인 루이스 수아레스가 징계로 결장했지만, 3골이나 넣으며 승점 3점을 얻었다. 이에 제라드는 리버풀의 경기력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라드는 ‘리버풀 에코’를 통해 “환상적인 경기력이었다. 경기 전에 사람들은 수아레스가 빠진 리버풀의 공격력이 ‘이빨 빠진 호랑이’와 같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원정에서 세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우리는 12월에 홈에서 아스톤 빌라와 풀럼을 상대하고, 원정에서 스토크 시티와 퀸즈 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만약에 4경기에서 승점 12점을 얻는다면 1월에 우리는 4위 경쟁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다짐했다.

리버풀은 16일 자정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7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과연 리버풀이 아스톤 빌라를 꺾고 리그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QPR에 필요한 것은 자신감
[웹툰] 선택 2012! 프리메라 리가
[웹툰] 해외파 선수들의 비교 대상!
부폰 "앞으로 2~3년은 자신 있어"
토레스를 살리는 건 역시 베니테스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86골' 메시, 한 해 90골 달성할까?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