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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천신만고 끝에 유로파 리그 32강 진출에 성공한 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7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우디네세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A조 최종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험난한 우디네세 원정에서 승리하며 안지, 영보이스와 승점 10점으로 동률을 이루고도 다득점 원칙에 따라 A조 선두로 16강에 올랐다.

사실 리버풀은 이날 우디네세를 상대로 고전이 예상됐다. 리버풀은 이미 지난 10월 한 차례 열린 우디네세와의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버풀은 이날 조던 헨더슨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지켜내며 우디네세 원정을 승리로 이끄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에 로저스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경기를 했다"며 기뻐했다. 그는 "A조에는 어려운 상대가 많았다. 챔피언스 리그 경험이 있는 팀(우디네세)도 있었고,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팀(안지)도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정신력과 의지로 약점을 극복했다. 오늘 승리는 리버풀의 밝은 미래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로저스 감독은 결승골을 넣은 헨더슨에 대해 "그의 성실함은 훌륭하다"며, "그는 인격도 훌륭한 선수다.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팀에 엄청난 도움을 줬다"고 칭찬했다.

리버풀은 오는 10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일정에 다시 돌입한다. 리버풀은 현재 4승 7무 4패로 프리미어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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