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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올 시즌 경기력이 저하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스티븐 제라드를 옹호하고 나섰다.

리버풀의 '캡틴' 제라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열네 경기에 출전했으나 단 한 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그는 미드필더임에도 그동안 꾸준한 득점력을 과시해온 선수인 만큼 일각에서는 이에 우려를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제라드의 득점력 저하는 사실 최근 몇 년 동안 예견된 일이다. 그는 지난 2008-09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열여섯 골을 터뜨린 후 크고 작은 부상이 계속되며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해왔다.

다만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의 능력은 득점뿐만이 아니라며 여전히 그가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말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스티븐(제라드)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동료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로저스 감독은 "제라드는 올 시즌 많은 골을 넣지는 못했으나 패스, 헌신적인 플레이, 그리고 문전 쇄도 능력 역시 훌륭한 선수"라며, "그는 여전히 필드 안팎에서 리버풀의 큰 본보기"고 칭찬했다.

한편, 리버풀은 현재 3승 7무 4패로 프리미어 리그 12위로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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