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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주장 스티븐 제라드(32)가 팀의 새로운 전술에 적응을 하면서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로저스 감독은 리버풀에 부임하면서 '티키 타카'로 대변되는 짧은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를 팀에 도입했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오랫동안 리버풀에서 선이 굵은 축구만을 접해온 제라드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리라 예상했다. 특히 점유율 축구는 왕성한 활동량과 체력이 필요하기에 30대에 접어든 제라드에 대한 우려는 커져만 갔다.

그러나 로저스는 제라드가 새로운 전술에 완벽하게 적응을 마쳤고, 특유의 리더십으로 젊은 팀을 잘 이끌어주고 있다며 그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로저스는 토트넘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랫동안 제라드는 경기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뛰어난 선수로서 활약했다. 올 시즌 많은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팀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특히 전체적으로 어린 선수들이 많기에 그가 중심을 잡아야 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이어 "제라드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그는 공격적인 선수이며, 우리는 단순히 공을 지키기만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라며 제라드가 공격에 있어서 한 축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로저스는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의 템포인데, 그는 그는 여전히 뛰어난 패스 기술과 완급 조절 능력을 지니고 있다."라고 엄지 손가락을 추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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