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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22)은 올 겨울 팀을 떠날 생각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했다.

헨더슨은 지난 2011년 여름 1천6백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로 이적을 할 당시만 하더라도 제라드의 후계자로서 활약하리라는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이후 그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에는 급기야 조 알렌, 존조 셸비와의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나 버렸다.

이에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리버풀이 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헨더슨을 다른 팀으로 임대 보낼 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기했지만, 헨더슨은 리버풀에 반드시 남아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헨더슨은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리버풀은 평생 함께하고 싶은 클럽이다. 나는 이곳에 오래 머물고 싶었기에 리버풀 행을 선택한 것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내 능력을 입증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대로 포기하고 다른 클럽에서 뛰는 것이 훨씬 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스스로 발전을 하고 싶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도 내가 최근 몇 달 동안 선수로서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이제 내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헨더슨은 올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여름 풀럼으로부터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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