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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 대형 영입은 없으리라 못을 막았다.

리버풀은 지난여름 공격수 앤디 캐롤을 임대보낸 뒤 클린트 뎀프시와 다니엘 스투릿지의 영입을 노렸었지만, 결국 시간에 쫓겨 실패한 바 있다. 이후 파비오 보리니마저 부상으로 빠지면서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 한 명에게 공격을 맡긴 채 시즌 전반기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에 나설 것이라 밝히면서 잉글랜드 현지 언론도 리버풀이 돈 줄을 풀어 월드클래스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예측을 했다.

그러나 로저스는 리버풀이 재정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1월에 무리한 투자는 감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저스는 한 잉글랜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 1월에 돈을 쓰게 될지 잘 모르겠다. 올 시즌 우리는 재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미 우리 클럽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큰 돈을 쏟아부은 바 있다. 지난여름 많은 선수들이 팀을 떠난 데 반해 합류한 숫자는 매우 적었다. 이에 우리는 현재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1월에 이적 시장에 뛰어들 것이다. 이것이 현재 우리 클럽의 방향이고, 경영자들은 나를 신뢰하고 있으며 결국 우리가 성장하리라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버풀은 스투릿지, 테오 월콧, 클라스-얀 훈텔라르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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