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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브랜든 로저스 리버풀 감독인 스완지 시티와의 0-0 무승부 이후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 선수들이 보여준 경기력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26일 새벽(한국 시각)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로저스가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친정팀인 스완지를 방문한 첫 경기로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노리던 에버튼, 아스날 등이 승점을 잃은 가운데, 리버풀은 선두권을 추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들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결승골을 넣는 데 실패하며 올 시즌 7번째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로저스는 리버풀의 경기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로저스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스완지 스타디움으로의 감동적인 복귀였다. 경기 자체도 매우 좋았다.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고 많은 기회를 만들어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이어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은 골은 운이 따르지 않았다. 나는 오늘 우리 선수들의 경기 접근 방법에 만족했다. 마지막까지 골을 넣을 찬스를 맞이했지만, 이를 넣지는 못했다. 우리는 스완지를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예상했다. 절대로 이곳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것이 나쁜 결과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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