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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리버풀이 첼시 공격수 다니엘 스투릿지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와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리버풀은 올 시즌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가 분전해주고 있지만, 파비오 보리니가 발목 골절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1군 공격수 자원이 없다.

이에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올 1월 이적 시장에서 공격수를 반드시 1명 이상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잉글랜드 현지 언론은 그중에서도 로저스가 스투릿지에게 가장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주장했다.

스투릿지는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2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제대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특히 그는 중앙 공격수로 뛰기를 바라고 있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리버풀이 스투릿지와 관련해 첼시에 공식 문의를 했고, 이적 협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첼시가 몸값이 4천8백만 파운드에 이르는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를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어 자금 마련을 위해 스투릿지를 팔 수도 있다고 한다. 그의 이적료는 1천5백만 파운드로 책정됐다.

과연 리버풀이 올겨울 전력 보강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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